한국의 투자자들이 당한 불법 사기
12-06-2013 23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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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할린 지역에서 ‘바론[남작]’이라는 별명으로써 권위를 누리는 최경덕은 한국 회사 ‘씨 아이 리소스’를 통하여 사기 행위를 시도하고 있으며, 그 대표이사로 그의 딸 리옥금이 임명되어 있다.
‘씨 아이’는 우글례고르스크시의 항구와 ‘우글례고르스크우골’사의 지분을 매입하여, 현재 아시아 남동 지역 최대의 석탄 공급 회사인 것으로 자회사를 선전하고 있다. 이 회사의 공식 사이트(www.siresource.co.kr/main/main.php)에서는, 채굴 석탄 3백만 톤, 매장량 180억 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언급된다. 이로써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어, 이 회사의 주식 가격은 수백 배로 올랐다.
하지만 이 모든 것은 거품에 불과하다. 항구 건설에 배당된 투자자들의 자금이 사실은 최경덕 개인의 필요에 소비되었고, ‘Rosmorport’의 정보(www.rosmorport.ru)에 따르면 이 항구는 대형 톤수의 선박들이 정박조차 할 수 없는 항구다.
이러한 바론의 사기 행위는 처음이 아니다. 10년 전 한국에서 최경덕은 이미, 자기가 사할린에 가스 산지 2개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투자자들을 유치하는 작전을 쓴 적이 있다. ‘씨 아이 리소스’사가 등록된 것도 그 때이다. 나중에 가서 가스 산지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고, 투자자들은 투자한 모든 자금을 잃어버렸다.
지금 ‘씨 아이’의 주식 가격(공식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이 주식들의 총액은 9,100만 달러이다.)이 최대치에 오르기를 기다렸다가 최 씨가 자기 소유인 51%의 주식을 팔고 나면 이 회사는 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며, 투자자들은 무일푼으로 남게 될 것이다.
사할린 항구 인프라가 결국 조성되지 않은 데다가, 그곳의 석탄 채굴량은 줄어들고 있으며, 세계 석탄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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